한인 뉴스

김선옥칼럼<123> 계절이 바뀌면 내 몸의 반응은 ?

미국 9개주 가구당 1만 4천달러 홈 에너지 리베이트 주별 시행 돌입

<김명열칼럼> 가을의 품 안에서…………..!

2024 선거에 160억달러 썼다 ‘돈잔치, 돈선거 또 신기록’

이준엽 담임목사 취임예배

교회협의회, ‘연합 찬양의 밤’ 개최

11월 16일, 제4회 K-Voice Florida 축제 연기

트럼프 추방작전 ‘추방비용 연 880억달러, 3D 업종피해 1조 7천억달러’

한인 유권자 110만명, 민주 67%, 공화 28%로 격차

미국이 고용한 스트롱맨 트럼프 취임 첫날 ‘물가잡기, 추방착수’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802) 신용의무(Fiduciary)의 난관

미국가정 4곳중 1가구 ‘페이첵 투 페이첵 근근히 먹고 산다’

김선옥칼럼<122> 한번 삔 발목이 불안하다?

미국인들 올 연말대목에 선물과 음식 등으로 돈 더 쓴다

<김명열칼럼> 불행하고 절망적일지라도 삶의 가치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앤디 김 “재미동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

트럼프 4년만에 화려한 백악관 귀환 ‘7대 경합지 압승, 인기투표도 승리’

김선옥칼럼<121> 찬바람 속에서 느껴지는 한기

미국민 차량가치보다 융자액이 많은 언더워터 늘어난다

<김명열칼럼> 세상은 각박해도 인정은 메마르지 않았다.

미국 잦은 전직으로 직장 은퇴저축 최대 30만달러 손해

제16회 돈보스코배 골프대회 성황리 마쳐

해리스 대 트럼프 ‘여성과 남성 투표율로 최후 승부 갈린다’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801) 강아지 움직임과 주식 투자

미국 저가 공공주택 30년 만료시작 수십만 가구 퇴거 위기

김선옥칼럼<120> 숙면을 취해야 체지방이 빠진다

새해 사회보장연금 2.5% 월 50달러 오른다

<김명열칼럼> 가을의 인사

트럼프 측 재난구호에 허위주장 퍼트려 거센 논란

주미대사관 국감 ‘북핵에 한미대응 소극적, 미국대선후 한국만 패싱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