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웰스우드 동네의 상징, 사라지는 공작새들의 비밀

미국 플로리다에서 드문 규모 4.0 지진 발생, 피해 신고 없어

미국민 가계부채 2023년말 17조 5030억달러 ‘가구당 14만 6100달러씩 빚지고 있다’

김선옥칼럼<87> 병. 질. 환의 오묘한 관계

미국 렌트비 고통 가구 전체의 절반이나 된다 ‘소득의 30%이상 지출’

<김명열칼럼>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며….!

<휴람건강정보> 죽을 것만 같은 공포의 20분…

연방대법원 트럼프 출마자격 허용 시사 ‘콜로라도 주대법원 판결 파기할 듯’

한미경찰자문위원회, 플로리다 지회장에 최창건씨 임명

<신광수 회장 새해 인사말> 존경하는 플로리다 동포 여러분!

바이든 경제 VS 트럼프 경제 ‘미 유권자들의 선택은…’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잔치 성황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773) 주식투자와 도박

경제 좋아진다는 미국민 여론 늘고 있으나 바이든 지지율은 정체

미국 테크기업들 ‘AI 인공지능에 투자 위해 종업원 감원 시작’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772) 경제와 주식시장 예측

미 가구당 메달 지불 페이먼트 급증 ‘평균 1600달러, 보통 3700달러’

김선옥칼럼<86> 90%는 모르고 10%만 알아서는 못고친다!

<김명열칼럼> 이 추운 겨울에, 매화꽃이 피었네요.

<휴람건강정보> 중추성 어지럼증

올해 세금보고하면 평균 세금환급액 10% 늘어나 3500달러 안팎

미국 은퇴, 메디케어 대상인 65세 올해부터 정점 ‘실버 쓰나미 몰아 닥친다’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트럼프 소송비용 5천만달러 쓰고도 8천만달러 손해배상 판결

올해 모기지 금리 최대 1%포인트 하락 전망, 주택 구매 부담 완화 기대

수퍼보울 도박 판돈, 역대 최대 231억 달러 돌파 예상

미국 경제 성장세 속 기술 기업들의 해고 행렬 지속

디즈니 리조트 이용료 천정부지로 치솟아, 가족 여행 비용 2만 달러 육박

드샌티스 주지사, 연방정부 이민정책에 맞서 텍사스 국경 보호 위해 플로리다 주방위군 파견

플로리다 유니버설, ‘에픽랜드’ 신규 테마파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