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플로리다 공화당, 성범죄 혐의 지글러 대표 자격 박탈

한국 여권 세계 2위 등극, 일본·싱가포르 공동 1위…여권 지수 양극화 심화

2024년 주택시장 전망: 이자율 하락에도 매물 부족 지속

플로리다, 주택가 출몰 곰 사냥 합법화 법안 발의 - 안전 우려와 반대 의견 속

김선옥칼럼<83> 한기와 오한, 수족냉증

미국 내집 마련시 고려해야 할 두가지 룰 지키세요 ‘소득의 2.5배, 28%’

<김명열칼럼> 세상을 보람있게 산다는 것은…..

엡스타인 10대 성파티 리스트 나왔다 ‘빌 클린턴, 앤드류 왕자, 마이클 잭슨…’

미국 캐나다산 수입으로 처방약값 파격 인하되나 ‘FDA 플로리다 수입 첫 허용’

<휴람건강정보> 2030 젊은 고혈압 증가, ‘비만’과 ‘스트레스’가 원인

<2024년 신년사>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신광수 회장

탬파한인감리교회, “실버 아카데미 개강”

2024년 1월부터 ‘소셜연금과 메디케어 합산 40달러 더 받고, 전기차 즉석 할인’

2024 미국의 선택 ‘60%이상 원치않는 바이든-트럼프 리매치’ 안개속 승부

미, 자녀 명문대 보내기 위해 고액 컨설팅 ‘수천달러에서 수십만달러’

김선옥칼럼<82> 수맥과 전자파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67) 연말 재정계획 마무리

<김명열칼럼> 연말연시(年末年始)…. 그리고 새해의 다짐.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휴람건강정보> 여성암 1위 ‘유방암’…치밀유방이라면 더 꼼꼼

미 홈리스 피플 2023년 현재 65만 3100명 ‘1년만에 12% 급증’

창립 19주년 기념 및 장로. 안수집사 임직예배

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김선옥칼럼<81> 화와 노쇠의 삶의 질 차이점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65) 한국 경제신문의 투자 박람회

미국 보통 가정 ‘버는 것 보다 생활비 두배 더 들어 돈 스트레스’

미국 테러 워치리스트 명단에 200만명 등재 ‘2배 급증, 무고한 피해 속출’

내집마련 vs 렌트비 격차 크게 벌어졌다 ‘집사는 경우 월 1천달러 더 들어’

<김명열칼럼> 겨울의 문턱에서……………..

<휴람건강정보>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뇌하수체졸중’을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