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748		코로나19 환자 12% 겪는 '후각 이상', 뇌 손상 전조일 수 있다	K Florida	2022.02.04
747		중서부 눈폭풍에 열차 멈추고 항공기 2천편 결항	K Florida	2022.02.03
746		대통령도 앓았던 다계통 위축증, 파킨슨병으로 오해하기 쉬워	K Florida	2022.02.03
745		미국민 57% ‘학자융자금부터 탕감하라’ vs 바이든 ‘1년째 고민중’	K Florida	2022.02.03
744		어머니의 자식 사랑	K Florida	2022.02.03
743		팬더믹에 반토막난 한인들의 미국비자,영주권 취득 ‘얼마나 회복되나’	K Florida	2022.02.03
742		ACA 오바마 케어 올해 1450만명 등록 ‘사상 최고’	K Florida	2022.02.03
741		김명열 기획시리즈 과거, 세상에서 가장 못 살고 가난했던 나라, 대한민국.	K Florida	2022.02.03
740		미 렌트비 평균 14%, 대도시 10곳 30%이상 폭등	K Florida	2022.02.03
739		‘NFL 쿼터백 전설’ 톰 브래디, 22년만에 은퇴선언	K Florida	2022.02.03
738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 수기모음, 김이태-김미미씨 부부 무료배부	K Florida	2022.02.03
737		미국 오미크론 2월 중순 정점, 4월에 엔더믹으로 일대전환	K Florida	2022.02.03
736		한국,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K Florida	2022.02.01
735		몇대 몇~" 외치던 '가족오락관' MC 허참 간암 투병중 별세	K Florida	2022.02.01
734		방탄소년단, 설날 친필 인사…"주어진 상황서 최선 다하겠다"	K Florida	2022.02.01
733		리디아 고, 게인브리지 LPGA 우승…최혜진 데뷔전 공동 8위	K Florida	2022.01.31
732		무료 우주여행 당첨됐는데…남성, 몸무게 탓에 무산	K Florida	2022.01.31
731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하루만에 세계 1위	K Florida	2022.01.30
730		동부해안 10개주 허리케인급 눈보라 강타…비상사태 선포 속출	K Florida	2022.01.30
729		플로리다 맞아? LPGA투어 선수들 추위에 덜덜	K Florida	2022.01.30
728		접종기록 허위 입력해주고 150만 달러 챙긴 간호사 2명 피소	K Florida	2022.01.30
727		미국행 이민자 실은 배 또 뒤집혀… 끊이지 않는 목숨 건 항해	K Florida	2022.01.28
726		무료검사키트 신청 폭주…사이트 개설 열흘 만에 2억4천만개	K Florida	2022.01.28
725		BTS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3개 부문 후보	K Florida	2022.01.28
724		한국입국시 격리기간 10일→7일로 단축	K Florida	2022.01.28
723		'조규성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에 1-0 승리…카타르 직행 눈앞	K Florida	2022.01.27
722		신임 주한 미국 대사 필립 골드버그 내정	K Florida	2022.01.27
721		해안서 선박 전복돼 39명 실종…"밀입국 중 사고 가능성"	K Florida	2022.01.26
720		2월 문호 ‘취업이민 계속 오픈, 가족이민 제자리’	K Florida	2022.01.26
719		CDC ‘부스터샷 백신 오미크론에도 90% 중증입원 막아준다’	K Florida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