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628		‘독감+코로나’ 동시 감염 첫 환자	K Florida	2022.01.06
627		올해 미전국 자동차 보험료 5% 인상 예상	K Florida	2022.01.06
626		BTS가 후보로 오른 그래미 시상 연기	K Florida	2022.01.05
625		무증상자 격리 해제시 검사 의무화 않기로	K Florida	2022.01.05
624		한국 여권 파워 공동 3위에 올라	K Florida	2022.01.05
623		인종분리 시행 시절 건립된 대학들…당국 "위협징후 발견 안돼"	K Florida	2022.01.05
622		코로나19로 망가진 폐 왜 그렇게 치명적일까	K Florida	2022.01.04
621		프랑스서 '돌연변이 46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발견	K Florida	2022.01.04
620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처음' 100만명도 넘어	K Florida	2022.01.04
619		미국인들 평균 62세에 은퇴 원해	K Florida	2022.01.04
618		오미크론 확산 4개월 입원 환자 10만명 넘어	K Florida	2022.01.04
617		새해 맞은 바이든, 육류가격 인하 추진	K Florida	2022.01.04
616		“천 마스크로는 오미크론 예방 어려워”	K Florida	2022.01.04
615		복부 비만인 남성이 꼭 필요한 영양소는?	K Florida	2022.01.03
614		12세 이상에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허용	K Florida	2022.01.03
613		오미크론 증세 가벼운 이유는 “다른 변이보다 폐 손상 적어”	K Florida	2022.01.03
612		‘격리단축’에 음성확인 추가를	K Florida	2022.01.03
611		연방교육부 ‘대면수업 유지’ 확인	K Florida	2022.01.03
610		“무증상 감염자도 장기 후유증 겪는다”	K Florida	2022.01.02
609		작년 총 맞은 12세 미만 어린이 1,000명 넘어	K Florida	2022.01.02
608		새해 첫날도 항공대란…오미크론에 폭설로 2천500편 결항	K Florida	2022.01.02
607		팬데믹 기간 노인학대 크게 늘어	K Florida	2021.12.31
606		동물원서 호랑이 우리에 팔 넣었다가 공격받아 중상	K Florida	2021.12.31
605		연말연시 최대한 안전하게	K Florida	2021.12.31
604		연방정부, 코로나 장례비용 9,000달러 지원	K Florida	2021.12.31
603		[머니&라이프] 잠자고 있는 휴면계좌에서 목돈 발견된다	K Florida	2021.12.31
602		“방심하다 결국 코로나” 감염 급증	K Florida	2021.12.30
601		성대한 새해맞이 파티 삼가해야	K Florida	2021.12.30
600		코로나19와 독감 어떻게 구별	K Florida	2021.12.30
599		26개주 내년 최저임금 올려…뉴욕·캘리포니아 15달러까지	K Florida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