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3172		한국인의 행복 점수 10점 만점에 6.11점…OECD 끝에서 7번째	K Florida	2023.02.26
3171		"빚더미 앉은 밀레니얼 세대…코로나·인플레 직격타"	K Florida	2023.02.26
3170		"미국 온 수많은 미성년 이주자들, 노동착취 시달려"	K Florida	2023.02.26
3169		주4일제 좋기만 할까…"5일에 할 일을 4일에 구겨 넣어" 비판도	K Florida	2023.02.26
3168		재외동포청 정부조직법 불발	K Florida	2023.02.25
3167		워싱턴주서 등반 중 사망한 한인 시신 1구 수습	K Florida	2023.02.25
3166		빅테크 칼바람에 '전문직 비자' 이민자들 추방 위기	K Florida	2023.02.25
3165		미국 집값 총액 $2조 이상 줄었다	K Florida	2023.02.24
3164		모기지 금리 계속 오른다… 부동산 시장에 ‘찬물’	K Florida	2023.02.24
3163		머스크 다시 실리콘밸리로… 테슬라 본사 텍사스와 이원화	K Florida	2023.02.24
3162		‘뉴얼 한국어 시험’ 실시	K Florida	2023.02.24
3161		‘경제·금리 어디로…’고민하는 증시	K Florida	2023.02.24
3160		‘카톡 단톡방 감옥’ 벗어날 수 있다	K Florida	2023.02.24
3159		전국 한인 유학생수 ‘제자리 걸음’	K Florida	2023.02.24
3158		코로나 완화에 지원자 늘어… 대학 다시‘인기’	K Florida	2023.02.24
3157		"좋은 수면 습관 5가지 지키면 수명 최대 5년 늘어난다"	K Florida	2023.02.24
3156		동업자 사기 행위로 빚 지더라도 파산신청 통해 탕감 받을 수 없다	K Florida	2023.02.24
3155		조류인플루엔자 사망자 발생…WHO "상황 걱정스럽다"	K Florida	2023.02.24
3154		1월 개인소비지출지수 5.4%↑…7개월만에 상승폭 확대	K Florida	2023.02.24
3153		빌 게이츠, 맥주회사 주식 대량 사들여	K Florida	2023.02.23
3152		구인난 심각한데 파업까지 급증했다	K Florida	2023.02.23
3151		연준 “급속한 완화정책은 위험”… 3월에도 0.25%p 인상 확실시	K Florida	2023.02.23
3150		몰살된 부대원 사진 걸린 날 키이우는 통곡 했다	K Florida	2023.02.23
3149		남침례교단, 새들백 처치 ‘교단 제명’ 결정	K Florida	2023.02.23
3148		103세 수녀 첫 회고록 ‘100년을 살며…’	K Florida	2023.02.23
3147		[지상중계 / LA 총영사관 국적법 세미나] “2005년생 남성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	K Florida	2023.02.23
3146		경찰총격 사망 1,096명 역대↑, 작년 15일만 사망자 없어	K Florida	2023.02.23
3145		눈사태 사망 한인 등반객 사체 수습	K Florida	2023.02.23
3144		모기지 지수 28년만에 최저로	K Florida	2023.02.23
3143		[영상] "할머니 물고 연못으로"…개 산책시키던 80대, 3m 악어에 희생	K Florida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