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3742		한인 은행 고금리 CD 앞다퉈 경쟁	K Florida	2023.04.24
3741		유권자 10명중 넷,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가능성에 “피곤해”	K Florida	2023.04.24
3740		[이민법칼럼] 늦어지는 취업이민	K Florida	2023.04.24
3739		“전세계 회사채 채무불이행 급증”	K Florida	2023.04.24
3738		“세금환급금 ‘3·4·3’방식으로 투자하세요”	K Florida	2023.04.24
3737		IT서 시작 감원…타산업 확산	K Florida	2023.04.24
3736		‘먹는 낙태약’ 계속 허용, 연방대법 하급심 뒤집어	K Florida	2023.04.24
3735		“코로나 ‘2가 백신’ 매년 1회 맞아야”	K Florida	2023.04.24
3734		IRS서 잠자고 있는 2019년도 세금 리펀드 15억달러	K Florida	2023.04.24
3733		소셜 시큐리티 기금부족… 시니어 우려 높아져	K Florida	2023.04.24
3732		29일 '올 어바웃 키즈 엑스포' 열린다	K Florida	2023.04.24
3731		김선옥칼럼<48> 알고 마시는 물! 생명수	K Florida	2023.04.20
3730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30) 실패하는 투자자(하)	K Florida	2023.04.20
3729		<김명열칼럼> 근검절약(勤儉節約)을 나의 생활 속으로…!	K Florida	2023.04.20
3728		미국 2032년까지 새 차의 67% 전기차로 채운다	K Florida	2023.04.20
3727		<휴람건강정보>로봇 수술부터 척추변형 치료까지	K Florida	2023.04.20
3726		“창립 1주년 기념 힐링 콘서트”	K Florida	2023.04.20
3725		미국 대도시들 홈리스 피플, 노숙자 문제로 극심한 몸살	K Florida	2023.04.20
3724		미국 기밀문건 유출 ‘공군사병의 일시 분노, 과시욕에서 비롯’	K Florida	2023.04.20
3723		플로리다, 성정체성 교육금지 '3학년까지→12학년까지'로 확대	K Florida	2023.04.19
3722		미국인 70% “경제 비관적” 17년만에 최고치 치솟아	K Florida	2023.04.19
3721		‘2020년 대선 조작’ 주장…폭스뉴스, 거액 배상해야	K Florida	2023.04.19
3720		미 4대 은행 1분기 실적 ‘호조’	K Florida	2023.04.19
3719		위스키·와인에 밀린 전통주…K팝처럼 ‘K술’로 키운다	K Florida	2023.04.19
3718		“일자리 3분의 2, AI 자동화 노출”	K Florida	2023.04.19
3717		동포청 경쟁 ‘과열’… 발표 지연	K Florida	2023.04.19
3716		“온갖 구독 다 했는데…고물가에 부담”	K Florida	2023.04.19
3715		80대 한인 과속 음주차량에 참변	K Florida	2023.04.19
3714		트럼프 기소효과 '폭삭'…추격자 디샌티스와 지지율 격차 급감	K Florida	2023.04.19
3713		"코로나19 후유증은 당뇨병"…발병 가능성 17% 증가	K Florida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