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3712		“미국인 10명 중 7명꼴로 경제에 비관적”…17년만에 최고치	K Florida	2023.04.18
3711		대출감소로 미 경제성장에 타격	K Florida	2023.04.18
3710		3월 소매판매 1.0% 감소, 인플레·고금리 경기둔화	K Florida	2023.04.18
3709		“달러 하락… 2분기말 환율 1,200원 전망”	K Florida	2023.04.18
3708		재료값 떨어져도 식품값 ‘고공행진’	K Florida	2023.04.18
3707		애플까지 금융시장 본격 진출	K Florida	2023.04.18
3706		찰스슈왑 어닝 ‘견조’… 은행권 안도의 한숨	K Florida	2023.04.18
3705		삼성 휴대폰 검색엔진 ‘MS빙’(챗GPT 기반 AI모델) 교체설… 구글 ‘패닉’	K Florida	2023.04.18
3704		머스크, 화성탐사 첫걸음…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	K Florida	2023.04.18
3703		FBI, 뉴욕 중국 향우회장 체포…비밀경찰서 운영 관련 혐의	K Florida	2023.04.18
3702		명문대 입학 경쟁 갈수록 ‘치열’	K Florida	2023.04.18
3701		청소년 1천명 방화 난동 ‘충격’	K Florida	2023.04.18
3700		인도, 이달 내 중국 인구 추월	K Florida	2023.04.18
3699		<한인타운 동정> "민주평통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K Florida	2023.04.18
3698		팬데믹으로 실종됐던‘오픈하우스’돌아온다	K Florida	2023.04.17
3697		주택시장 변동성 높아…“팔아야 하나 기다려 볼까”	K Florida	2023.04.17
3696		‘세계한인경제인대회 10월 수원 개최’	K Florida	2023.04.17
3695		몬태나주, 50개주 중 처음 ‘틱톡’ 사용 금지	K Florida	2023.04.17
3694		경제학자 60% “올해 금리인하 없을 것”	K Florida	2023.04.17
3693		[이민법칼럼] 이민 판사의 재량권	K Florida	2023.04.17
3692		멕시코산 냉동딸기 먹고 ‘A형 간염’	K Florida	2023.04.17
3691		‘경찰관·가족 스토킹’ 40대 한인여성 체포	K Florida	2023.04.17
3690		미주총연 가처분 신청 받아들여져	K Florida	2023.04.17
3689		코로나19, 여전히 미국인 사망원인 3위	K Florida	2023.04.17
3688		야외에서 운동하는 게 실내보다 효과 더 좋다	K Florida	2023.04.17
3687		월 1,000달러 넘는 자동차 페이먼트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K Florida	2023.04.17
3686		‘시니어 디스카운트’적극 활용… 생활비 부담 더는 노인들	K Florida	2023.04.17
3685		열심히‘운동’했는데, 성적이 나쁘다?	K Florida	2023.04.16
3684		목둘레 굵으면 고요산혈증 위험 늘어나	K Florida	2023.04.16
3683		소금을 많이 먹어도 건강에 문제 없다?	K Florida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