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3652		<휴람건강정보> 백내장 수술 후 관리	K Florida	2023.04.13
3651		미국민 팬더믹 3년간 1500만곳 창업 ‘보기드문 창업 붐’	K Florida	2023.04.13
3650		트럼프, 법정소환 ‘34가지 형사범죄 기소, 무죄 주장’	K Florida	2023.04.13
3649		로우카본 미국법인, 직원 100여명 모집	K Florida	2023.04.13
3648		총영사관, 올랜도 지역 순회 영사업무 실시	K Florida	2023.04.13
3647		힐스보로 카운티, 공화당 후원금 기부자 만찬 성황리 끝나	K Florida	2023.04.13
3646		FBI, 해킹한 신상정보 8천만건 거래하고 돈 빼내온 사이버 범죄 시장 봉쇄	K Florida	2023.04.13
3645		“고용주들 일 열심히 하는 연장자 직원 더 선호”	K Florida	2023.04.12
3644		비트코인, 3만달러대 돌파	K Florida	2023.04.12
3643		“빈 사무실 늘어난다” 은행권 위기 새 뇌관	K Florida	2023.04.12
3642		IT 강국 서울에 아직도 쪽방촌이…	K Florida	2023.04.12
3641		"미국인 47%, 전기차 구매 계획 없다…비싸고 충전 불편"	K Florida	2023.04.12
3640		재외동포청 직제 확정됐다	K Florida	2023.04.12
3639		테슬라,‘고객차량 영상 공유’소송	K Florida	2023.04.11
3638		‘강달러’지속… 환율 1,319.7원 마감	K Florida	2023.04.11
3637		팬데믹 재택근무 끝나며 PC 수요 급감, 출하 29%↓	K Florida	2023.04.11
3636		화장품 안 되고 식품은 가능? 색소 화학물질 첨가 논란	K Florida	2023.04.11
3635		1급 기밀문서 유출 ‘일파만파’	K Florida	2023.04.11
3634		팬데믹 지원금 700만달러 사기 한인 2명 포함 일당 기소	K Florida	2023.04.11
3633		우표가격 66센트로 인상 검토	K Florida	2023.04.11
3632		도시 빛 공해가 모기 겨울휴면 방해, 무는 기간 더 늘어	K Florida	2023.04.11
3631		"고령자 몸무게 5% 줄면 사망 위험 증가 신호"	K Florida	2023.04.11
3630		바이든,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3년여만에 공식 해제	K Florida	2023.04.11
3629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K Florida	2023.04.11
3628		최악 인플레이션에 점점 늘어가는‘하우스 푸어’	K Florida	2023.04.10
3627		“다운페이 없는 USDA<연방 농무부> 주택융자 신청해보세요”	K Florida	2023.04.10
3626		‘먹는 낙태약’ 엇갈린 판단‥ 다시 불붙는 ‘임신중지 전쟁’	K Florida	2023.04.10
3625		부활절인데 웬 감자…계란 '금값'에 '부활절 감자' 대체제로	K Florida	2023.04.10
3624		기업 1분기 해고 직원 27만여명	K Florida	2023.04.10
3623		2032년까지 미 신차 3분의2 전기차로	K Florida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