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3268		테슬라, 판매가 또 내려…미국내 모델S·X 해당	K Florida	2023.03.07
3267		아동 동반 가족석 수수료 아메리칸항공 등 폐지	K Florida	2023.03.07
3266		한국 종교인 36.6%, 1998년 이후 최저	K Florida	2023.03.07
3265		파워볼 7억5천만불 ‘잭팟’, 보잉 직원 “747 떠올라 구매”	K Florida	2023.03.07
3264		멕시코서 미국인 4명 괴한들 총격 후 납치	K Florida	2023.03.07
3263		가정불화·생활고 등에 극단선택 잇달아	K Florida	2023.03.07
3262		CA 한인 전도사, 부인·딸 살해 후 자살 ‘충격’	K Florida	2023.03.07
3261		“샤핑하려면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고?”	K Florida	2023.03.07
3260		총기난사 사건, 올 들어 2달여만에 벌써 100건 '훌쩍'	K Florida	2023.03.07
3259		부모 26%, 자녀 코로나 걸렸는데 '안걸렸다' 속여	K Florida	2023.03.07
3258		사상 최악 조류독감…미국 정부, 닭에 백신 접종 검토	K Florida	2023.03.07
3257		JJ에듀케이션 11일 재정보조 세미나	K Florida	2023.03.07
3256		[한인 타운 동정]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교육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K Florida	2023.03.07
3255		연방 고위공직자 주식 보유·거래 금지법 추진	K Florida	2023.03.06
3254		원유가 지난주 반등세… 80달러 육박	K Florida	2023.03.06
3253		“긴축적 통화정책 더 오래 유지해야”	K Florida	2023.03.06
3252		중국제 항만 크레인이 스파이 도구?	K Florida	2023.03.06
3251		[이민법 칼럼] 일본계 미국인 부당한 강제이주	K Florida	2023.03.06
3250		재융자 비율 늘었다… 올 모기지 대출 10건 중 3건 꼴	K Florida	2023.03.06
3249		이 잠을 잘 자야 사고·인지 능력↑…‘렘 수면’의 중요성	K Florida	2023.03.06
3248		택스 리펀드 이용한‘인플레이션 채권’구입 신중해야	K Florida	2023.03.06
3247		콘서트·스포츠처럼…영화관 "좌석·영화 따라 가격 다르게"	K Florida	2023.03.06
3246		해외여행시 지출 수단으로 인기 끄는‘다통화 계좌’	K Florida	2023.03.06
3245		하와이 망망대해에 신혼부부 두고 간 스노클링 회사 500만 달러 피소	K Florida	2023.03.06
3244		[비지니스포커스] 왜 김수영 부동산인가?	K Florida	2023.03.06
3243		고진영,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연패…투어 통산 14승째	K Florida	2023.03.05
3242		테슬라, 2022년·2023년 모델Y차량 3천400대 리콜	K Florida	2023.03.05
3241		가짜 여권으로 ‘체크깡’ 한인 유죄 인정	K Florida	2023.03.04
3240		“한국 대기업 미국 내 로비자금 급증”	K Florida	2023.03.03
3239		유튜브에도 생성형 AI 기능 도입	K Florida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