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2668		“내가 혹시 로맨스 스캠 당하고 있나?”	K Florida	2022.12.30
2667		수수료 10배…전자여행허가서 사기	K Florida	2022.12.30
2666		‘가상현실 헤드셋’ 시장부진…올해 기기 판매 12% 하락	K Florida	2022.12.29
2665		원유가 연말 하락세 유지…WTI, 배럴당 78.96달러	K Florida	2022.12.29
2664		“부어라 마셔라” 연말연시… 당신의 위는 안녕하세요?	K Florida	2022.12.29
2663		동포재단 예산 10% 삭감…내년 5천만달러 규모	K Florida	2022.12.29
2662		“중국인 입국자 빗장 닫는다”	K Florida	2022.12.29
2661		무상 학비보조 펠 그랜트 7,395달러로	K Florida	2022.12.29
2660		절반이 “국제 영향력 감소” 미국민 대상 퓨리서치 조사	K Florida	2022.12.29
2659		내야수 박효준, MLB서 한 달 사이 세 번째 방출대기	K Florida	2022.12.29
2658		인공지능 챗봇으로 숙제하는 학생들	K Florida	2022.12.29
2657		"이민자가 미국 내 혁신의 36% 이뤄내…미 출신보다 창조적"	K Florida	2022.12.29
2656		트럼프 추락에 꿈틀대는 공화당 잠룡들 ‘시동’	K Florida	2022.12.28
2655		‘바닥 모르는’ 테슬라 주가… 110달러선도 무너져	K Florida	2022.12.28
2654		올해 연준 경제전망 빗나가… 내년‘물가안정’예측 맞을까	K Florida	2022.12.28
2653		‘칼바람’에도 핫한 노동시장	K Florida	2022.12.28
2652		요식업계 일손 부족 거의 해소	K Florida	2022.12.28
2651		올해 억만장자들 1조9천억달러 손실	K Florida	2022.12.28
2650		주택시장 가격 내림세도 ‘뚜렷’… 4개월 연속 하락	K Florida	2022.12.28
2649		“FTX서 사라진 3억 달러를 찾아라”	K Florida	2022.12.28
2648		“아이들 향후 소득 적어진다”	K Florida	2022.12.28
2647		“MZ세대 ‘전화공포증’ 아시나요”	K Florida	2022.12.28
2646		미 망명신청 역대 최다…160만건, 심사까지 4.3년	K Florida	2022.12.28
2645		인플레 우려에도 연말 샤핑대목 소매판매 ‘호조’	K Florida	2022.12.28
2644		‘VIP 고객 부탁 받고 거액 인출·배달’ 논란	K Florida	2022.12.28
2643		‘불법입국자 즉각추방’ 일시 존속	K Florida	2022.12.28
2642		총기사망 미성년자 1,629명, 부상자 포함 6천여명…최근 8년새 2배 늘어나	K Florida	2022.12.28
2641		연방하원도 ‘틱톡’ 사용금지	K Florida	2022.12.28
2640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예산 전액 삭감	K Florida	2022.12.28
2639		‘북한 이산가족 상봉법’마침내 법제화	K Florida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