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808		미국 전기차 올해 대전환 시작된다 ‘인기차종 2년치 동나’	K Florida	2022.02.24
807		미국 여성 이직율 자녀 보육때문에 남성보다 더 높다	K Florida	2022.02.24
806		나의 마음에 평안을 찾아서……..	K Florida	2022.02.24
805		미국 PPP 등 재난지원금 1천억달러나 샜다 ‘사취범 적발, 전액환수 불가’	K Florida	2022.02.24
804		명의의 처방 : 불안 장애	K Florida	2022.02.24
803		우크라이나 사태로 오일쇼크, 유류파동 우려 ‘배럴당 100달러 임박’	K Florida	2022.02.24
802		우크라, 국가비상사태 예정…민간인에 총기사용도 허가	K Florida	2022.02.23
801		BTS, 4월 라스베이거스서 콘서트	K Florida	2022.02.23
800		집값, 작년 19% 올랐다…통계 작성 34년만에 최대 폭	K Florida	2022.02.22
799		박보검, 오늘부로 군복 벗었다…'전역 전 휴가 소진'	K Florida	2022.02.21
798		손흥민, BBC 베스트 11 선정…"교과서적인 축구"	K Florida	2022.02.21
797		마이애미 해변 북적이는 인파 눈앞에 헬기 '풍덩'	K Florida	2022.02.21
796		[동계 올림픽] ‘엉덩방아 3번’ 발리예바, 예견된 몰락…최악 부진으로 씁쓸한 퇴장	K Florida	2022.02.18
795		'베를린영화제 단골' 홍상수, '소설가의 영화'로 심사위원대상	K Florida	2022.02.17
794		미국 대규모 이직, 병가 겹쳐 인력난, 구인난 더 악화	K Florida	2022.02.17
793		김명열기획 한국과 독일의 경제협약 및 파독 광부, 간호사들 이야기	K Florida	2022.02.17
792		한국인 전용 미국취업비자 하원관문 넘었다 ‘10년만에 최종 성사 기대’	K Florida	2022.02.17
791		일하는 부모들 ‘보육비 4배 늘어난 8000달러까지 환급받는다’	K Florida	2022.02.17
790		미국 물가 1월에도 7.5% 폭등 ‘40년만의 고물가 고통에 짓눌린다’	K Florida	2022.02.17
789		미국 물가잡기 위한 금리인상 7월까지 1% 포인트 올린다 ‘올해 6~7번 인상’	K Florida	2022.02.17
788		만성폐쇄성 폐질환	K Florida	2022.02.17
787		물가급등 주범 유가 ‘휘발유세 면제’ 적극 검토	K Florida	2022.02.17
786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하여 살고있다.	K Florida	2022.02.17
785		미국민 가계부채 15조 6천억 달러 ‘1년만에 1조달러 늘었다’	K Florida	2022.02.17
784		코로나 신규확진 14만여명…델타 변이 정점 때보다 적어	K Florida	2022.02.16
783		디즈니랜드, 백신 접종자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K Florida	2022.02.16
782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1,500ｍ 금메달…올림픽 2연패 달성	K Florida	2022.02.16
781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계주 5,000ｍ 은메달	K Florida	2022.02.16
780		내년 세계한상대회 미국서 열린다…21년만에 첫 해외 개최	K Florida	2022.02.16
779		백악관, '증오범죄' 클로이김 호소에 "바이든, 엄중조치 전념"	K Florida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