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2849		국가 부채한도 ‘특별조치’ 돌입	K Florida	2023.01.20
2848		넷플릭스 가입자 2억3천만명↑, 헤이스팅스 CEO는 퇴진	K Florida	2023.01.20
2847		“미 경제, 몇달 전보다 전망 나아져”	K Florida	2023.01.20
2846		재고 증가에도 유가 9일 연속 상승	K Florida	2023.01.20
2845		[한국은 지금] 설날 부모님 용돈 얼마?…‘30만원’이 대세	K Florida	2023.01.20
2844		실업자수 줄어들었다… 노동시장 여전히 ‘핫’	K Florida	2023.01.20
2843		한국 30일부터 마스크 벗는다	K Florida	2023.01.20
2842		‘모기지 대출 인종차별’ 벌금 폭탄	K Florida	2023.01.20
2841		FAA "11일 항공대란 원인은 직원의 파일 삭제 실수"	K Florida	2023.01.20
2840		숫자로 본 바이든의 2년…사저에서 197일·코로나 사망 68만	K Florida	2023.01.20
2839		12월 주택매매, 12년만에 최저치…집값은 6개월 연속 하락	K Florida	2023.01.20
2838		대법 ‘낙태 판결초안 유출’ 미궁으로… “유출자 못 찾아”	K Florida	2023.01.19
2837		머스크의 트위터 하루 매출 40%↓	K Florida	2023.01.19
2836		빅테크 기업들 ‘감원 칼바람’ 계속	K Florida	2023.01.19
2835		생산자 물가도 오름폭 꺾었다	K Florida	2023.01.19
2834		명품시장의 미래는 ‘젊은층’	K Florida	2023.01.19
2833		인플레 둔화에도 “피봇(통화정책 전환)은 없다”… 연준 매파 시장 기대 일축	K Florida	2023.01.19
2832		북한 최악 기독교 박해국으로 선정	K Florida	2023.01.19
2831		팬데믹 3년째… 죽음을 준비하는 한인들 늘었다	K Florida	2023.01.19
2830		대학선수가 길거리서 여성총격 살해	K Florida	2023.01.19
2829		미국, 전세계 난민 입국 도울 '개인후원제' 시범도입	K Florida	2023.01.19
2828		담배 연기에 발암물질, 간접흡연 직접 흡연만큼이나 위험	K Florida	2023.01.19
2827		파월 연준의장 코로나19 양성…FOMC 정례회의 영향 주목	K Florida	2023.01.18
2826		소비자 금융 뜨고… 모기지 지고	K Florida	2023.01.18
2825		“테슬라 자율주행 홍보영상은 연출”	K Florida	2023.01.18
2824		하버드 의대도 순위평가 거부키로	K Florida	2023.01.18
2823		한인 고교교사, 제자 성폭행 혐의	K Florida	2023.01.18
2822		“혹시 부모님 ‘혼밥’하시나요?”	K Florida	2023.01.18
2821		해열진통제 부족난 완화…월그린스, 구매량 제한 해제	K Florida	2023.01.18
2820		2023년 우리 생활 속으로 파고들 테크놀로지들	K Florida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