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2699		유족 속이고 신체 일부 불법판매한 장례업자 20년 징역형	K Florida	2023.01.04
2698		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 초비상…한달새 4%→41%	K Florida	2023.01.04
2697		한국 경제 ‘세계 영향력’ 6위	K Florida	2023.01.03
2696		원·달러 환율 상승세…1,270원대 중반 등락	K Florida	2023.01.03
2695		CES, 중국발 참석자에 코로나 음성확인 의무화	K Florida	2023.01.03
2694		고용주들 “떠나는 직원 붙잡아라” 미 임금인상률 25년래 최고	K Florida	2023.01.03
2693		미국인 39% ‘현재 종말 시대’, 기독교인은 47%로 더 높아	K Florida	2023.01.03
2692		“프렌치 불독 키우면 조심하세요”	K Florida	2023.01.03
2691		“열정? 글쎄요…성공보다 워라밸 중요해”	K Florida	2023.01.03
2690		‘면역 회피’ 최악의 오미크론 변이	K Florida	2023.01.03
2689		제약업계, 약값 무더기 인상	K Florida	2023.01.03
2688		<한인타운 동정>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	K Florida	2023.01.03
2687		코로나19 백신 맞으면 감염돼도 바이러스 전파력 낮춰	K Florida	2023.01.03
2686		항공사 직원,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	K Florida	2023.01.02
2685		셀러 주도권↓ 바이어 입김↑, 주택 거래 10개월 연속 감소	K Florida	2023.01.02
2684		마운트 볼디 등반 또 한인 추락사	K Florida	2023.01.02
2683		중국발 코로나 ‘비상’ 입국규제가 막아줄까	K Florida	2023.01.02
2682		3억3,423만 명 새해 첫날 미국인구	K Florida	2023.01.02
2681		[신년 휘호] 實若虛 (실약허)	K Florida	2023.01.02
2680		외국인 주택구매 금지…캐나다, 2년 간 시행	K Florida	2023.01.02
2679		침체 빠진 TV 시장 올해 반등할까… OLED·초대형 성장세	K Florida	2023.01.02
2678		작년 한 해 끔찍했지만 2023년 채권시장 전망 밝다	K Florida	2023.01.02
2677		앨라배마주서 새해 전야 행사장 인근 총격으로 10명 사상	K Florida	2023.01.01
2676		중국발 여행객 미 입국 규제 조치	K Florida	2022.12.30
2675		내년부터 수입 분유 관세 다시 부과	K Florida	2022.12.30
2674		전세계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방콕’	K Florida	2022.12.30
2673		겨울 폭풍 피해 막심 72명 사망·정전 ‘대혼란’	K Florida	2022.12.30
2672		동포재단 ‘한글교사 학사취득’ 지원	K Florida	2022.12.30
2671		대학들, 학비 정보 제대로 제공안해	K Florida	2022.12.30
2670		새해 ‘롱위크엔드’ 공휴일	K Florida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