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미주한인 121년만에 2만배 ‘102명에서 200만명 넘었다’

2023년 세금보고 시즌 시작, 4월 15일 마감일 확정

플로리다 공화당, 성범죄 혐의 지글러 대표 자격 박탈

한국 여권 세계 2위 등극, 일본·싱가포르 공동 1위…여권 지수 양극화 심화

2024년 주택시장 전망: 이자율 하락에도 매물 부족 지속

플로리다, 주택가 출몰 곰 사냥 합법화 법안 발의 - 안전 우려와 반대 의견 속

김선옥칼럼<83> 한기와 오한, 수족냉증

미국 내집 마련시 고려해야 할 두가지 룰 지키세요 ‘소득의 2.5배, 28%’

엡스타인 10대 성파티 리스트 나왔다 ‘빌 클린턴, 앤드류 왕자, 마이클 잭슨…’

<김명열칼럼> 세상을 보람있게 산다는 것은…..

미국 캐나다산 수입으로 처방약값 파격 인하되나 ‘FDA 플로리다 수입 첫 허용’

<휴람건강정보> 2030 젊은 고혈압 증가, ‘비만’과 ‘스트레스’가 원인

<2024년 신년사>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신광수 회장

2024년 1월부터 ‘소셜연금과 메디케어 합산 40달러 더 받고, 전기차 즉석 할인’

탬파한인감리교회, “실버 아카데미 개강”

2024 미국의 선택 ‘60%이상 원치않는 바이든-트럼프 리매치’ 안개속 승부

김선옥칼럼<82> 수맥과 전자파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

미, 자녀 명문대 보내기 위해 고액 컨설팅 ‘수천달러에서 수십만달러’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67) 연말 재정계획 마무리

<휴람건강정보> 여성암 1위 ‘유방암’…치밀유방이라면 더 꼼꼼

<김명열칼럼> 연말연시(年末年始)…. 그리고 새해의 다짐.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미 홈리스 피플 2023년 현재 65만 3100명 ‘1년만에 12% 급증’

창립 19주년 기념 및 장로. 안수집사 임직예배

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김선옥칼럼<81> 화와 노쇠의 삶의 질 차이점

미국 보통 가정 ‘버는 것 보다 생활비 두배 더 들어 돈 스트레스’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65) 한국 경제신문의 투자 박람회

미국 테러 워치리스트 명단에 200만명 등재 ‘2배 급증, 무고한 피해 속출’

<김명열칼럼> 겨울의 문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