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771		현빈·손예진, 다음 달 결혼…"남은 인생 함께할 사람"	K Florida	2022.02.10
770		집나간 고양이 대륙 종단…7년 만에 남단서 발견	K Florida	2022.02.10
769		크루즈업체, 선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K Florida	2022.02.10
768		1월 소비자물가 7.5%↑…40년만에 최대폭	K Florida	2022.02.10
767		공급망 혼란에 미국 스타벅스 일회용컵도 동났다	K Florida	2022.02.10
766		경찰총격 사망자, 작년 1천명 넘어 7년래 최다"	K Florida	2022.02.10
765		수개월 증상 장기 코로나 환자 160만명 일하지 못해 인력난	K Florida	2022.02.10
764		미국 고용열기로 물가잡기 위한 더 많은 금리인상 확실 ‘5번 인상’	K Florida	2022.02.10
763		김명열기획 옛날 독일에 파견된 파독 근로자, 광부와 간호사들 이야기	K Florida	2022.02.10
762		몸이 쉽게 피곤하고 붓고, 피부가 가렵다면 신장질환 의심	K Florida	2022.02.10
761		창립 37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K Florida	2022.02.10
760		세상에서 듣기 좋고 아름다운 소리.	K Florida	2022.02.10
759		미국 우크라사태 대응 병력 3천명 유럽 증파 착수	K Florida	2022.02.10
758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수기 서간집(책) 무료 나눠주기 행사, 성황리에 마쳐…….	K Florida	2022.02.10
757		미국 영유아 보육비 대학보다 비싸다 ‘바이든 프리스쿨 무상교육 절실’	K Florida	2022.02.10
756		미국 국가부채 30조달러 넘었다 ‘납세자당 24만달러 빚더미’	K Florida	2022.02.10
755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황대헌, 남자 1,500ｍ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K Florida	2022.02.09
754		[동계올림픽] '김민석이 해냈다' 빙속서 한국 첫 동메달…피겨 차준환 4위	K Florida	2022.02.08
753		[동계올림픽] 스포츠강국 미국, 개막 나흘짼데 '노 골드'	K Florida	2022.02.08
752		하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처리…연간 1만5천개	K Florida	2022.02.08
751		"미국 집 매물 22년여만에 최소…중산층 내집마련 꿈 멀어져"	K Florida	2022.02.08
750		‘일본 여행 금지’ 권고…여행경보 최고단계로 올려	K Florida	2022.02.07
749		[베이징 동계 올림픽] 곽윤기·김아랑 앞세운 대한민국, 태극기 휘날리며 73번째 입장	K Florida	2022.02.04
748		코로나19 환자 12% 겪는 '후각 이상', 뇌 손상 전조일 수 있다	K Florida	2022.02.04
747		중서부 눈폭풍에 열차 멈추고 항공기 2천편 결항	K Florida	2022.02.03
746		대통령도 앓았던 다계통 위축증, 파킨슨병으로 오해하기 쉬워	K Florida	2022.02.03
745		미국민 57% ‘학자융자금부터 탕감하라’ vs 바이든 ‘1년째 고민중’	K Florida	2022.02.03
744		어머니의 자식 사랑	K Florida	2022.02.03
743		팬더믹에 반토막난 한인들의 미국비자,영주권 취득 ‘얼마나 회복되나’	K Florida	2022.02.03
742		ACA 오바마 케어 올해 1450만명 등록 ‘사상 최고’	K Florida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