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651		하루 평균 70만명 확진	K Florida	2022.01.10
650		에릭남, 홀로서기 후 첫 앨범…"편견 없이 내 음악 들려주고파"	K Florida	2022.01.07
649		여전히 뜨거운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 유튜브 43억 뷰	K Florida	2022.01.07
648		BTS, 미국 디지털 음원 판매 2년 연속 1위…'버터' 189만건	K Florida	2022.01.07
647		“1997년생 국외여행허가 서두르세요”	K Florida	2022.01.07
646		‘코로나 검사없는 격리해제’ 지침 논란 지속	K Florida	2022.01.07
645		“코로나와 함께 사는 ‘뉴노멀’로”	K Florida	2022.01.07
644		30년 고정모기지 금리 3.33%, 9개월래 최고	K Florida	2022.01.07
643		재외유권자 등록 내일 마감	K Florida	2022.01.07
642		6억3,260만달러 파워볼 잭팟 터졌다	K Florida	2022.01.07
641		동부에 또 폭설…연방정부·학교 줄줄이 폐쇄	K Florida	2022.01.07
640		"누구 먼저 살리나"… 확진자 급증에 의약품 부족 사태	K Florida	2022.01.07
639		2022년 새해 미국 절반이상인 26개주 최저임금 오른다	K Florida	2022.01.07
638		장기화 하는 코로나19, 치매 환자 건강에 ‘빨간불’	K Florida	2022.01.07
637		연방지원금 못받은 경우 ‘새해 1월 IRS 편지 보관후 세금보고하면 받는다’	K Florida	2022.01.07
636		신광수 서부플로리다한인회장	K Florida	2022.01.07
635		생각나는 대로, 펜 가는대로, 나혼자 독백에 젖어………	K Florida	2022.01.07
634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K Florida	2022.01.07
633		우리의 인생은 하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	K Florida	2022.01.07
632		오미크론 폐에 덜 타격, 중증사망위험 낮다	K Florida	2022.01.07
631		미국 팬더믹 재난지원금 1000억달러 사취당했다 ‘23억달러 회수’	K Florida	2022.01.07
630		미국민들 못말리는 연말 씀씀이 ‘카드빚 1249달러씩 늘었다’	K Florida	2022.01.07
629		백악관 ‘추가 경기부양금’ 논의	K Florida	2022.01.06
628		‘독감+코로나’ 동시 감염 첫 환자	K Florida	2022.01.06
627		올해 미전국 자동차 보험료 5% 인상 예상	K Florida	2022.01.06
626		BTS가 후보로 오른 그래미 시상 연기	K Florida	2022.01.05
625		무증상자 격리 해제시 검사 의무화 않기로	K Florida	2022.01.05
624		한국 여권 파워 공동 3위에 올라	K Florida	2022.01.05
623		인종분리 시행 시절 건립된 대학들…당국 "위협징후 발견 안돼"	K Florida	2022.01.05
622		코로나19로 망가진 폐 왜 그렇게 치명적일까	K Florida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