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591		기한 만료 미국 여권 내년 3월말까지 사용	K Florida	2021.12.29
590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뮤비 유튜브 6억뷰 돌파	K Florida	2021.12.28
589		경기 연속 득점 손흥민, 리그 8호골 폭발…토트넘은 3-0 완승	K Florida	2021.12.27
588		코로나바이러스 몇 달씩 체내 잔류	K Florida	2021.12.27
587		오미크론이 망친 성탄 연휴…전세계 항공 6천편 가까이 결항	K Florida	2021.12.26
586		오미크론 첫 출현 남아공 등 8개국 입국금지 해제키로	K Florida	2021.12.26
585		“백신접종 완료자 격리기간 줄여야”	K Florida	2021.12.26
584		유학·취업비자 인터뷰 면제 연장	K Florida	2021.12.26
583		코로나 신규 확진자 20만명 육박…풀로리다, 델타 유행 정점 넘어	K Florida	2021.12.26
582		“승무원 부족에 승객은 늘고” 연말 항공여행 ‘불안’	K Florida	2021.12.23
581		연방정부, 학자금 대출상환 5월로 연기	K Florida	2021.12.23
580		‘쉬고 싶다’ 대책 없는 줄사표	K Florida	2021.12.23
579		요요 걱정은 그만!… 다이어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K Florida	2021.12.23
578		미 여권발급 수수료 내주부터 인상	K Florida	2021.12.23
577		친모 만남 고대하며 한국어 배우는 미국입양한인 "보고 싶어요"	K Florida	2021.12.22
576		바이든, 무료 검사키트에 접종소 확대…오미크론 대응 총력	K Florida	2021.12.22
575		미국서 코로나 보조금 1천억 달러 부정수급…실업수당 사기 최다	K Florida	2021.12.22
574		‘자나깨나 지키자’ 현관 앞 배달소포	K Florida	2021.12.22
573		미 인구증가율 0.1%에 그쳐	K Florida	2021.12.22
572		재감염 위험 델타의 5배	K Florida	2021.12.22
571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동결’	K Florida	2021.12.22
570		미국내 서류미비자 650만명 워크퍼밋 제공안도 거부당했다	K Florida	2021.12.22
569		Time to say good bye! Adios 2021 아!!!	K Florida	2021.12.22
568		나 사는 이야기	K Florida	2021.12.22
567		미국 인구증가율 0.1% 사상 최저 ‘팬더믹에 직격탄’	K Florida	2021.12.22
566		가슴이 따듯해지는 아름다운 선행의 이야기	K Florida	2021.12.22
565		2021년을 보내며…….	K Florida	2021.12.22
564		복된 성탄절과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K Florida	2021.12.22
563		화이자 먹는 알약 연말연시 출시 ‘오미크론까지 중증,사망 89%나 막는다’	K Florida	2021.12.22
562		플로리다낚시회, 차기회장에 오정연회장 재 선출	K Florida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