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5632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미국서 성폭행 미수	K Florida	2023.11.02
5631		국제 금값, 중동 사태 불안에 지난달 8% 상승	K Florida	2023.11.02
5630		고금리에도 전국 집값 7개월 연속↑	K Florida	2023.11.02
5629		기업 9월 구인건수 955만건	K Florida	2023.11.02
5628		전기차 인기 ‘시들’… 전국 딜러 재고 급증	K Florida	2023.11.02
5627		기아, 역대 최고 10월 판매 기록 달성	K Florida	2023.11.02
5626		‘좋아요’가 무엇이길래	K Florida	2023.11.02
5625		녹내장에 술은 치명적… 술만 끊어도 실명 위험 37% ‘뚝’	K Florida	2023.11.02
5624		현대산업 2,400만 달러 투자 뉴난에 공장 건설	K Florida	2023.11.02
5623		‘층간 소음’ 이웃간 분쟁이 총격 살인으로 번져	K Florida	2023.11.01
5622		‘랜섬웨어 공격에 대가 지불 안한다’… 정부 서약	K Florida	2023.11.01
5621		“연방정부, 올해는 셧다운 가능성 없어”	K Florida	2023.11.01
5620		3분기 고용비용 전분기 1.1% 증가	K Florida	2023.11.01
5619		한국까지 손뻗는 미 대학… 유망 스타트업 투자 눈독	K Florida	2023.11.01
5618		대학기금(532억 달러) 1위 하버드…자산 177배(47년만에) 불린 투자 비법	K Florida	2023.11.01
5617		“재외동포청 승격 후 오히려 지원 줄어…”	K Florida	2023.11.01
5616		바이든, 새 학자금 융자 탕감안 내놓는다	K Florida	2023.11.01
5615		미국도 의사 구인난…의대 정원 제한·긴 수련 기간에 태부족	K Florida	2023.11.01
5614		영아 사망률 20년만에 상승 전환…"공중보건 위기 반영"	K Florida	2023.11.01
5613		한인 1,134명 이승만 동상 건립 반대 서명	K Florida	2023.11.01
5612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756) 진정한 부자	K Florida	2023.10.31
5611		미국가정 중위 소득 7만달러, 재산 19만달러 ‘팬더믹 3년간 대폭 늘어났다’	K Florida	2023.10.31
5610		김선옥칼럼<74> 살속에 숨어있는 가스와 대장내 가스	K Florida	2023.10.31
5609		<김명열칼럼> 청풍명월(淸風明月)의 아름다운 가을에…..	K Florida	2023.10.31
5608		미국 연방적자 한해 2조달러로 2배나 급등	K Florida	2023.10.31
5607		<휴람건강정보> 짜게 먹는 습관, 흡연…침묵의 질환 ‘골다공증’의 적	K Florida	2023.10.31
5606		탬파, 이보 시티 총격 사건으로 2명 사망, 최소 18명 부상	K Florida	2023.10.31
5605		미국 이란 대리조직 첫 공습, 이스라엘 가자 지상기습 강화	K Florida	2023.10.31
5604		탬파롯데플라자, 오는 11월 3일 신장개업	K Florida	2023.10.31
5603		“한인들과 함께 합니다” 둘루스 시의원 후보 쉬네 홀로웨이	K Florida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