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5749		현대차·기아 '브레이크액 누출' 대규모 리콜 조사	K Florida	2023.11.20
5748		성향 파악 중요… 과소비 배우자 만나면 평생 후회	K Florida	2023.11.20
5747		추수감사절 교통량 최대 예상…12일간 3천만명 공항 몰릴 듯	K Florida	2023.11.20
5746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중인 한국인 7천명 ‘국가별 4위’	K Florida	2023.11.16
5745		미국 75세이상 일하는 노년층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12명중에 1명’	K Florida	2023.11.16
5744		미국민 고물가, 고금리 이중고에도 ‘버는 것 보다 더 쓴다’	K Florida	2023.11.16
5743		K 봉사센터 제2차 무료 의료봉사 가져	K Florida	2023.11.16
5742		미국선거 여성 낙태권으로 민주당 파고, 내년 판도 바꾸나	K Florida	2023.11.16
5741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시작	K Florida	2023.11.16
5740		<김명열칼럼> 길가에 아름답게 피어난 들꽃(야생화)을 보며….	K Florida	2023.11.16
5739		김선옥칼럼<76> 미네랄, 건강보조식품, 영양의 이해	K Florida	2023.11.16
5738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58) 부자되기 위한 필수 요소	K Florida	2023.11.16
5737		<휴람건강정보> 조기 지방간, 최첨단 초음파 기술로 “뚝딱‘ 진단해요	K Florida	2023.11.16
5736		올랜도 우성식품, 새롭게 단장하고 그랜드오픈	K Florida	2023.11.16
5735		예상 밑도는 성장세, 전기차 투자 연기	K Florida	2023.11.15
5734		노조가입 재투표 앞두고 노사 양측 ‘긴장감’	K Florida	2023.11.15
5733		스타벅스, 비노조 직원만 혜택 논란	K Florida	2023.11.15
5732		미국민, 인플레 상황 낙관 “실직해도 재취업 가능”	K Florida	2023.11.15
5731		연봉 최대 1,000만달러… AI 기술자 ‘영입 전쟁’	K Florida	2023.11.15
5730		소매업계, 올 연말 할인판매에 적극	K Florida	2023.11.15
5729		집값 상승에 연소득 최소 10만달러 필요	K Florida	2023.11.15
5728		20대 한인 길거리 마약 중독사	K Florida	2023.11.15
5727		연방정부 셧다운 2월까지 면했다	K Florida	2023.11.15
5726		아시아계 3분의 1 지난해 ‘차별 경험’	K Florida	2023.11.15
5725		연방 대법원, 마침내 윤리강령 채택	K Florida	2023.11.14
5724		바이든-시진핑 15일 회담…“군사 대화창구 재개 합의할 듯”	K Florida	2023.11.14
5723		저소득 근로자 임금 급등 끝나	K Florida	2023.11.14
5722		유통업체, 연말 채용 감소…매출 증가도 3~4% 그칠 듯	K Florida	2023.11.14
5721		자동차 업계… 이제는 ‘반도체 재고 줄이기’ 고심	K Florida	2023.11.14
5720		“교회가 인공지능 사용한다면 실망할 것”	K Florida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