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3810		‘재외동포 정책 체계화’ 법령 확정	K Florida	2023.04.28
3809		‘똥으로 만든’ 알약 첫 승인	K Florida	2023.04.27
3808		아씨 프라자 5월 이벤트, 현금 쿠폰 증정	K Florida	2023.04.27
3807		폭설후 고온 홍수 우려…요세미티 폐쇄	K Florida	2023.04.27
3806		LA 도심 유동인구 팬데믹 전의 65%	K Florida	2023.04.27
3805		모기지 신청건 증가세…금리 하락에 재융자도	K Florida	2023.04.27
3804		퍼스트 리퍼블릭 결국 파산하나… 주가 또 30% 폭락	K Florida	2023.04.27
3803		북한에 담배 밀매 BAT… 사상최대 6억불 벌금	K Florida	2023.04.27
3802		개인투자자들, 예금계좌 털고 국채 사들여	K Florida	2023.04.27
3801		현대차·기아, 도요타보다 돈 더 벌어	K Florida	2023.04.27
3800		‘재외동포 기본법’ 곧 통과 처리	K Florida	2023.04.27
3799		한국 마약 밀반입 신고 2천만원까지 포상금	K Florida	2023.04.27
3798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K Florida	2023.04.27
3797		정부, ‘불법입국시 즉각 추방’ 트럼프 정책 내달에 종료	K Florida	2023.04.27
3796		IT 감원에 고소득자 실업수당 급증	K Florida	2023.04.26
3795		1963년 삼양라면 이후 짜장·웰빙 등 진화… 조리법 특허만 650여개	K Florida	2023.04.26
3794		‘퍼스트 리퍼블릭’ 결국 파산하나	K Florida	2023.04.26
3793		IRA·반도체법의 그늘…“인력난·물가자극”	K Florida	2023.04.26
3792		삼성SDI, GM과 미 배터리 공장 짓는다	K Florida	2023.04.26
3791		“그래도 미국 주식 보유해야 하는 이유”	K Florida	2023.04.26
3790		GM, 볼트EV 단종 결정…배터리 결함 잇딴 화재	K Florida	2023.04.26
3789		디지털 송금서비스 ‘젤’ 급성장… 한인 CEO도 주목	K Florida	2023.04.26
3788		전국 집값 8개월만에 첫 반등	K Florida	2023.04.26
3787		설탕 맞먹는 달콤함…‘건강의 적’ 미운털 박힌 액상과당	K Florida	2023.04.26
3786		제21기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신청 접수	K Florida	2023.04.26
3785		존스크릭 '시크릿 가든' 5월 6일 재개장	K Florida	2023.04.26
3784		5월문호 ‘취업이민도 거의 막혔다, 가족이민 일부 진전’	K Florida	2023.04.26
3783		미국 베이비 부머들의 27% ‘은퇴저축 한푼 없다’	K Florida	2023.04.26
3782		김선옥칼럼<49> 흐르는 것은 생명이고 멈추는 것은 죽음이다!	K Florida	2023.04.26
3781		<김명열칼럼> 우리 인생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독과 외로움	K Florida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