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3450		재무부 IRA 해석, 한국산 배터리 부품에 유리…업계 반발"	K Florida	2023.03.23
3449		백악관, 5월에 코로나19 대응팀 해체…"팬데믹에 관심 줄어"	K Florida	2023.03.23
3448		김선옥칼럼<45> 오십견으로 고통받는 분에게 드리는 글	K Florida	2023.03.23
3447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27) 조심해야 하는 금융상품	K Florida	2023.03.23
3446		<김명열칼럼> 세상 살기가 정말로 힘드네.	K Florida	2023.03.23
3445		미국민 내집 사기 크게 어려워졌다	K Florida	2023.03.23
3444		<휴람건강정보> “벌써 무릎이…” 2030도 안심 못하는 무릎연골연화증	K Florida	2023.03.23
3443		전세계 무기수출 ‘1위 미국 40% 과점, 9위 한국 2.4%로 두배 신장’	K Florida	2023.03.23
3442		파월 "은행 안정 위해 모든 수단 사용…연내 금리인하 없어"	K Florida	2023.03.22
3441		인천공항 기내 실탄 용의자는 미국인	K Florida	2023.03.22
3440		트럼프 재판 뉴욕법원에 폭탄 협박	K Florida	2023.03.22
3439		‘도시락에 김치’ 논란…한인 엄마·교사 언쟁	K Florida	2023.03.22
3438		미국 학생 중국행 ‘뚝’, 코로나 이후 97% 급감	K Florida	2023.03.22
3437		전국 주택가격, 11년만에 첫 전년대비 하락	K Florida	2023.03.22
3436		연준, FOMC 이틀 일정으로 시작	K Florida	2023.03.22
3435		은행리스크에… 투자자, MMF에 눈돌린다	K Florida	2023.03.22
3434		구글, 인공지능 ‘바드’ 출시…AI 챗봇 경쟁 본격화	K Florida	2023.03.22
3433		대형은행 규제만 집착…5년 전 ‘SVB(실리콘밸리은행) 리스크’ 놓쳤다	K Florida	2023.03.22
3432		연준 1주간 1,529억 차입… 금융위기 후 최대	K Florida	2023.03.22
3431		신용위기 확산… 미·유럽 중소은행 ‘뱅크런’ 선제 차단	K Florida	2023.03.22
3430		‘퇴출’ 위기에도 미 틱톡 사용자는 급증	K Florida	2023.03.22
3429		“지출↓ 냉장고 턴다”…소비자들 지갑닫아	K Florida	2023.03.22
3428		‘모든 예금 한도 없이 한시적 전액 보장’	K Florida	2023.03.22
3427		'세포배양 닭고기' 식탁에 또 한걸음…FDA 두번째 승인	K Florida	2023.03.22
3426		상반기 순회영사 샬롯, 올랜도, 클락스빌	K Florida	2023.03.22
3425		코로나에 미국인 中유학생 97% 급감…양국 긴장에 회복은 ‘글쎄’	K Florida	2023.03.21
3424		시장 불안에 금값 2,000달러 육박	K Florida	2023.03.21
3423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	K Florida	2023.03.21
3422		아마존 9,000명 추가 해고, 총 2만7,000명	K Florida	2023.03.21
3421		경제학자 절반 “올해 기준금리 5.5~6% 달할 것”	K Florida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