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스 – 케이 플로리다 |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3390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상승	K Florida	2023.03.17
3389		SVB 파산에 모기지 이자율 하락…부동산 시장엔 ‘호재’	K Florida	2023.03.17
3388		옐런 “은행예금 절대 안전” SVB 사태 후 첫 의회 출석	K Florida	2023.03.17
3387		‘국밥 속 쥐’ 논란 한식당 ‘영업정지’	K Florida	2023.03.17
3386		6월 출범 동포청 조직구성 급물살	K Florida	2023.03.17
3385		“한국행 꿈꿨다고 처형…매일같이 사람 죽어나가”	K Florida	2023.03.17
3384		뉴욕 한인여성 살해 용의자 살인혐의 기소	K Florida	2023.03.17
3383		'붕괴' 실리콘밸리은행 모기업, 파산보호 신청	K Florida	2023.03.17
3382		멕시코 ‘개고기 타코’ 논란…수의사 상대 조사 착수	K Florida	2023.03.16
3381		“예금 보장”으로 판 뒤집은 ‘큰손’들의 로비	K Florida	2023.03.16
3380		낙태약 판매금지 소송 텍사스서 개시	K Florida	2023.03.16
3379		글로벌 퇴출 위기… 틱톡, 중국과 분리 검토	K Florida	2023.03.16
3378		감원물결, 제조·식품업까지 확대	K Florida	2023.03.16
3377		너무 억울해 분노·슬픔을 느끼나요?	K Florida	2023.03.16
3376		모기지 이자율 큰 폭 하락, 30년 고정 6.57%·신청 증가	K Florida	2023.03.16
3375		당뇨 인슐린 가격 75% 대폭 인하	K Florida	2023.03.16
3374		연준, 중소은행 규제 강화 검토	K Florida	2023.03.16
3373		‘SVB 파산’ 대형은행 호재… 예금 폭증	K Florida	2023.03.16
3372		2월 ‘PPI(생산자물가지수) 도매물가’ 하락에 희소식	K Florida	2023.03.16
3371		“테슬라, 부품 독점·고액 수리비 청구”	K Florida	2023.03.16
3370		혼다 “안전벨트 결함” 북미서 45만대 리콜	K Florida	2023.03.16
3369		'코로나 쇼크'에 임산부 사망 40% 급증…"56년래 최악"	K Florida	2023.03.16
3368		메이컨 벚꽃축제 17일부터 열흘간	K Florida	2023.03.16
3367		‘해킹 덫’ 된 챗GPT…“개인정보 입력하지 마세요”	K Florida	2023.03.15
3366		화이자, 항암제 개발사 시젠 인수… 430억달러 규모	K Florida	2023.03.15
3365		우크라전 위기에… 재생에너지 도입 40% ↑	K Florida	2023.03.15
3364		전기차 필수 리튬… 2025년 전세계 3분의1 중국산	K Florida	2023.03.15
3363		“긴축 스톱 땐 스태그플레이션”… 연준 통화정책 딜레마	K Florida	2023.03.15
3362		메타, 1만명 추가 해고 구조조정	K Florida	2023.03.15
3361		물건 팔고 ‘나 몰라라’ 기업들에 ‘분노’	K Florida	2023.03.15